캐치업의 검색이 두 가지 모드로 새롭게 나뉘었어요. 빠르게 관련 자료들을 찾고싶을 때,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내용 설명이 필요할 때 — 이제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찾고 싶은 내용을 떠오르는 그대로 입력하면, 의미가 통하는 문서를 찾아드려요.
흩어진 Jira, Confluence, Slack 자료를 한 화면에서 한 번에 훑어볼 수 있어요.
정확한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도, 비슷한 표현만으로 원하는 자료에 도달할 수 있어요.
캐치업의 검색은 원래 "질문에 답을 만들어주는" 데 최적화돼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일하다 보면 항상 명확한 질문이 있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그때 그 채용 자동화 회의록 어디 있더라" 하고 둘러보고 싶을 때가 있죠.
그래서 검색을 두 가지 모드로 분리했어요. 검색창 옆 토글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요.
답변 모드 — 구체적인 질문에 정리된 답을 받고 싶을 때 사용해요. "신입 온보딩 첫 주에 뭘 해야 해?"처럼 질문을 던지면, 여러 자료를 종합해 하나의 답으로 정리해드려요.
탐색 모드 — 관련 자료들을 직접 보고 싶을 때 사용해요. "지난 분기에 채용 자동화 도입하면서 나눴던 이야기" 같은 문장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Jira 티켓·Confluence 페이지·Slack 스레드가 한 목록에 모여 나와요.
탐색 모드는 정확한 단어를 기억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드려요. 머릿속에 떠오른 표현을 그대로 적기만 하면 돼요.
"신입 입사자 첫 주에 챙겨야 할 것들"이라고 검색하면, "신규 사원 온보딩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의 문서도 찾아드려요.
"고객사가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사례"라고 검색하면, "프라이싱 이슈로 인한 PoC 지연 회고"라는 문서까지 함께 나와요.
"디자인 시스템 색상 정한 회의"처럼 막연한 기억만으로도, 의미가 통하는 자료에 도달할 수 있어요.
정확히 같은 단어가 문서에 없어도 괜찮아요. 캐치업은 표현이 달라도 의미가 비슷한 문서를 찾아드려요. 그래서 찾고 싶은 내용을 짧게 줄이지 말고, 머릿속 생각 그대로 풀어서 입력하시는 걸 추천해요. 길게 쓸수록 더 정확한 자료가 나와요.
탐색 모드의 검색 결과는 도구별로 나뉘지 않고, 하나의 통합 목록으로 보여드려요. Jira에 있는 티켓도, Confluence 위키도, Slack 대화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각 결과에는 어떤 도구에서 온 자료인지 아이콘으로 표시돼요.
작성자, 작성일, 마지막 업데이트 시점이 한눈에 보여요.
필터를 사용하면 특정 도구의 결과만 볼 수도 있어요. "Slack에서 나눈 이야기만 보고 싶다"거나 "Confluence 문서만 찾고 싶다"는 상황에서 유용해요.